지난해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의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8%가까이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대출규제에 따른 카드론 사업 위축, 금리 상승에 의한 이자비용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다.
한국기업평가는 당국이 발표했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축소 예상 규모(3천억원)와 카드사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작년 전업카드사 7곳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분이 약 2천600억원이 될 걸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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