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부상을 입었다.
혼성 계주는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첫 번째 금메달이 나와 한국이 사활을 걸었던 종목이고, 멤버도 역대급이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한편, 경기가 끝난 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김길리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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