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15세기 르네상스 거장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회화 작품 '에케 호모'를 1천490만 달러(약 217억원)에 매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면의 패널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가시관을 쓴 예수 그리스도와 참회하는 성 예로니모의 이미지가 각각 담겼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작품은 약 40점으로 이중 약 절반을 이탈리아 정부가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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