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파열' 황대헌, 무릎 상태 OK…남자 1000m 준준결승행→"많이 호전됐다, 계속 치료 병행 중"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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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파열' 황대헌, 무릎 상태 OK…남자 1000m 준준결승행→"많이 호전됐다, 계속 치료 병행 중" [밀라노 현장]

황대헌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준준결승을 치르다 왼 무릎이 꺾여 넘어졌고, 이후 검사에서 왼쪽 허벅지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황대헌은 이번이 3번째 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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