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서 미국과 충돌 탈락…메달 획득 실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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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서 미국과 충돌 탈락…메달 획득 실패(종합)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인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는 불운을 겪고 입상에 실패했다.

한국은 준결승 2조에서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을 내세워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경쟁했다.

한국은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에 그치며 파이널B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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