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일본 강호 비셀 고베에 고개를 숙였다.
서울은 10일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2023, 2024시즌 J1리그 챔피언에 오른 강팀 고베에 0-2로 졌다.
고베의 무토 요시노리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 구성윤이 1차 선방으로 막아냈으나 튕겨 나온 공을 무토가 재차 수비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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