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위안부 모욕 '빨간 수요일' 도서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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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위안부 모욕 '빨간 수요일' 도서 즉각 폐기하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 '빨간 수요일'이 경기도내 고등학교에 비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책이 경기도내 고등학교에 버젓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도교육청은 '빨간 수요일' 도서를 즉각 폐기하라"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이 독서로(학교도서관정보관리시스템)를 확인한 결과, 일본군 성범죄를 두둔한 책 '빨간 수요일'이 도내 고등학교 3곳에 비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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