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향으로 31년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정기 미사를 봉헌해 온 것은 한국 천주교 전체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입니다.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화해와 일치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과제인지를 보여줍니다.".
남북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며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매주 화요일 여는 미사가 1천500회를 맞았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민화위)는 10일 오후 7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집전으로 제1천500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이하 화해미사)를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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