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세금과 공공 지출을 모두 줄여야 한다는 여론이 1983년 주요 정례 조사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사회연구소(NatCen)가 지난해 가을 예산안 발표 직전인 8∼10월 실시해 이날 발표한 '영국 사회 태도 조사'에 따르면 세금과 공공지출이 줄어야 한다는 응답률은 19%로, 역대 평균인 6%의 세 배를 넘었다.
보수당과 우익당 지지자의 57%가 이민이 경제에 나쁘다고 답한 반면, 노동당과 자유민주당, 녹색당 지지자의 13%만 같은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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