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서안 땅 쉽게 사도록' 이스라엘 조치에…백악관 "합병 지지 안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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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서안 땅 쉽게 사도록' 이스라엘 조치에…백악관 "합병 지지 안해" 경고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보면 백악관은 이스라엘 안보내각 결정에 대한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합병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안정된 서안지구는 이스라엘 안보를 보장하고 이 지역에서 평화를 달성하려는 현 행정부의 목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이스라엘인의 서안지구 토지 구매를 용이하게 하고 이 지역 이스라엘 통제를 확대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C구역은 서안지구의 약 60%를 차지하는데, 이번 내각 결정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전면 통제하는 A구역 및 팔레스타인 쪽 민간 통제와 이스라엘 안보 통제 하에 있는 B구역에 대한 감독 및 단속 활동 또한 확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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