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귀화' 린샤오쥔 극적 생존! 8년 만에 올림픽 출전→남자 1000m 예선 준준결승행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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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귀화' 린샤오쥔 극적 생존! 8년 만에 올림픽 출전→남자 1000m 예선 준준결승행 [밀라노 현장]

린샤오쥔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7조에서 1분26초31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린샤오쥔은 임효준으로 불리던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귀화 후 규정 문제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가지 못했지만, 계속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해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중국 오성홍기를 달고 8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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