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정원 확대를 통해 의사 수를 늘려도 이상적인 지역 배분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우려하는 가운데 정부는 늘어난 정원을 전부 '의무 복무형' 지역의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보면 그해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사람은 모두 1천503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623만5천명(41.5%)가량이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였다.
이 밖에 의료기관 가운데 최상위 진료 여건을 갖춘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3곳은 수도권(서울 14곳)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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