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 3인방, 쇼트트랙 500m 1차 관문 돌파…13일 메달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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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3인방, 쇼트트랙 500m 1차 관문 돌파…13일 메달 사냥 나선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500m 종목에서 나란히 첫 관문을 넘어섰다.

경기 초반 2위로 자리를 잡은 김길리는 레이스 끝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43초3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로 출발한 최민정은 곧바로 선두를 탈취해 레이스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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