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의대 증원…의협 "의학교육 정상화부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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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다시 의대 증원…의협 "의학교육 정상화부터"(종합)

정부는 제2의 의정갈등을 재현하지 않으려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내놓은 추계를 토대로 의학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증원 규모를 결정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여전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료계 안팎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의협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에 의학교육부터 정상화하라고 촉구하고, 교육부와 각 대학에 현장 여건을 반영해 현실적인 모집인원을 산정하라고 요구했다.

추계위는 의사 인력 수급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토대로 의대 정원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료계 지적을 반영해 지난해 7월 31일 자로 구성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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