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경, 센카쿠열도 공개 순찰…'선거 압승' 다카이치 겨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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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경, 센카쿠열도 공개 순찰…'선거 압승' 다카이치 겨냥한 듯

중국 해경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함정을 보내 순찰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해경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일 해경 2503 함정 편대가 우리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며 "이는 중국 해경이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순찰 발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과 시기적으로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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