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사람이?’ AI 에이전트끼리만 대화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화제를 모았던 ‘몰트북(Moltbook)’이 실제로는 인간이 대화에 크게 개입한 일종의 ‘AI 쇼’에 가깝다는 폭로가 나왔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개발사 코어닷에이아이(Kore.ai)의 코부스 그레일링은 “몰트북은 AI 에이전트용 페이스북이라기보다 인간이 모든 과정을 통제하는 공간”이라며 “계정 생성부터 행동 설계, 게시물 작성까지 인간 지시 없이 진행되는 과정은 없다”고 말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몰트북에서 오가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의 개입이 있다”며 “많은 사람들은 바이럴 댓글의 상당수가 사실은 봇으로 위장한 사람들이 작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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