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도 통했다’ 이태훈, 버디 21개 쏟아내며 데뷔전 13위...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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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도 통했다’ 이태훈, 버디 21개 쏟아내며 데뷔전 13위...경쟁력 입증

조영채 기자┃이태훈(36, 우리금융그룹)이 LIV 골프 시즌 데뷔전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데뷔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3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태훈은 5번 홀(파3)과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4라운드에서 총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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