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수급추계보다 교육 여건 앞선 의대 정원 결정…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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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수급추계보다 교육 여건 앞선 의대 정원 결정…유감"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확정과 관련해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의대 교육 여건 논리에 좌우된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원은 2024년 정원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최종 정원 결정 과정에서 의대 교육 여건이 주요 고려 요소로 작용해 증원 규모가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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