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상 여부를 놓고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사립대 4곳 중 3곳 가까이가 올해 등록금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2차) 결과'에 따르면 전국 190개 대학 중 올해 등록금을 확정한 곳은 모두 177개교로, 이 가운데 115개교(60.5%)가 인상안을 가결했다.
사립대학은 151개교 중 112개교(74.2%), 국공립대학은 39개교 중 3개교(7.7%)가 등록금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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