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관련해 편의를 봐주고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기도의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박지영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8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전현직 도의원들에게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세원 의원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3억원을, 이기환 전 의원에게 징역 8년과 벌금 2억5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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