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월 9일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중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1만호 공급 계획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용산구의회는 국제업무지구가 지닌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용산구의회는 ▲ 국제업무지구의 기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택공급 계획의 재검토 ▲ 교통·교육·환경 등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대안 마련 ▲ 중앙정부와 지방의회·자치구 간 협력적 논의를 통한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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