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도가 생수 생산·판매 기업인 지리산산청샘물의 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취수 증량을 허가하자 주민단체 반발이 계속된다.
앞서 도는 지난달 29일 지리산산청샘물의 삼장면 일대 지하수 취수용량을 기존 하루 600t에서 272t 늘린 872t으로 증량했다.
이들 단체는 "지하수 취수로 농업용수까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며 "삼장면 지하수 취수 증량과 관련한 환경영향조사 심의가 부실했고, 심의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묵살됐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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