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스타벅스 매장이 이른 아침 시간대 항공사 신입 승무원들의 가방으로 채워지면서 이용객 불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스타벅스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해당 매장에는 국내 한 항공사의 신입 승무원 20~30명이 한꺼번에 방문해 커피 5~10잔 가량을 주문한 뒤 개인 가방을 좌석 위에 올려놓고 인근 주한 미국대사관으로 이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승무원들은 비자 면접을 마친 뒤 약 2시간가량 지난 후 다시 매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