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조현준 효성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현준 회장은 "AI 및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는 이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이 됐다"며 "효성중공업 멤피스 공장과 초고압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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