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전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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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전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 시점에서는 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이며,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AI)과 원자력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의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될 국내 초도호기 건설은 이미 국가 주도로 연구·산업기반이 구축된 경주가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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