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성공단기업협회는 10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파주민통선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했다.
이어 “공단 폐쇄 후 10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 중소기업이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으며 공단 재개 가능성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부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실질적인 생존 대책 마련 ▲북측 당국에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공단 방문 승인 ▲미국에 기업인들의 자산 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방문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절한 역할을 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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