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물가 올라 장보기도 겁나"…설 앞둔 마산어시장엔 한숨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장] "물가 올라 장보기도 겁나"…설 앞둔 마산어시장엔 한숨만

설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경남지역 최대 전통시장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30년째 이곳에서 건어물을 팔고 있는 정하영(61)씨는 "원래 이맘때면 시장 안에서 이동이 힘들 정도로 북적여야 하는데 지금 전혀 그렇지 않다"며 "코로나 이후 제사를 간소화하는 집이 많아진 데다 물가까지 오르니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지갑을 닫는다"고 토로했다.

수십 년째 명절마다 이곳에서 제수품을 구매했다는 60대 송모 씨는 "물가가 너무 비싸 손이 떨리지만, 제사상에 올릴 건 결국 사야 한다"며 "황태포와 자반을 사러 왔는데 집에 가서 계산해보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