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은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하고 있다.
10일 장흥군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장흥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하루 6회 운행됐으나, 열차 도착 시간과 연계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택시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장흥군은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맞춤형 셔틀버스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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