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미친놈' 두 번만에 녹음 끝…올해 영화 제작 해보고 싶어"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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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미친놈' 두 번만에 녹음 끝…올해 영화 제작 해보고 싶어" (정희)

임창정은 10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음악·무대·연기까지 아우르는 30년 차 아티스트의 현재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청취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이날 임창정은 “약 4년 만에 ‘정오의 희망곡’을 찾았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최근 미국과 호주에서 성료한 해외 콘서트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까지 자학 발라드 시리즈라고 하시더라”라며 “아예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으로 음악을 낼까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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