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역대급 성적에도 '숨고르기'···"수출 모멘텀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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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역대급 성적에도 '숨고르기'···"수출 모멘텀 견조"

기대했던 '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이 무산되자 주가는 단기 실망 매물을 쏟아내며 조정을 겪는 모습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6% 폭증한 26조 6078억 원, 영업이익은 75% 늘어난 3조 345억 원을 기록했다.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노르웨이, 사우디 등 글로벌 빅딜이 줄줄이 대기 중인 만큼 수출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인 성장 스토리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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