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전기료 ‘낮↓·밤↑’ 개편 가시화···기후부 “대부분 기업에 인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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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기료 ‘낮↓·밤↑’ 개편 가시화···기후부 “대부분 기업에 인하 효과”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은 낮추고 저녁·밤 요금은 올리는 체계 개편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대부분 기업에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 확대에 맞춰 전력 수요를 낮으로 이동시키겠다는 취지다.

그는 “(공장을)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업체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멀리 있다”며 “지역별 요금제가 도입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적용받아 지금보다 조금 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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