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7천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의 거주구(데크 하우스) 블록을 대선조선에 위탁해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HJ중공업은 그동안 거주구를 자체 제작해 왔으나 친환경 상선과 함정 등 특수선 건조에 이어 미 해군 정비·수리·개조(MRO) 사업 수주로 영도조선소 내 작업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생산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대선조선과 하도급계약을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이 지난해 발주한 총 8척의 거주구 중 첫 번째 블록은 지난 1월 품평회를 겸한 점등식을 갖고 납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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