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공유재산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관련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구가 추진 중이던 인진빌딩과 중구보훈회관 건물 등 5건의 공유재산 매각 절차는 중단됐으며, 관련 논의는 제물포구 출범 전후로 다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규정상 문제는 없으나,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하기 위해 매각 절차를 중단했다"며 "앞으로 행정체제 개편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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