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불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힘 도의원들은 10일 성명을 내고 "어제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강원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도민의 절박한 요구였다"며 "그런데도 민주당 소속 강원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전원 불참했다"고 비판했다.
국힘 도의원들은 "민주당 소속 강원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은 불참 사유를 공개적으로 해명하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대한 찬반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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