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는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폭행한 태권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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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막는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폭행한 태권도 관장

인천에서 태권도 관장이 길가에 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태권도 관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은 A씨 태권도장 수강생은 아니었다"며 "A씨는 경찰에서 훈육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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