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00025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회사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안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캐나다 출시 이후 실제 판매 기간이 3개월 남짓이었음에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단일 품목에서만 매출 97억원, 영업이익 약 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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