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몸이 따라주면 두 번 더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우선 내년 세계선수권이 있고, 3년 흐르면 올림픽이다.다음엔 금메달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접한 스노보드에 인생을 건 김상겸은 4년여 전 실업팀 입단 전까지 일용직 노동을 하며 버텨왔다.
소셜미디어에 ‘keepPGSolympic’(평행대회전을 지켜달라)’이란 해시태그를 달고 퇴출을 막아달라는 캠페인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상겸은 “(유일한 레이스 종목인) 평행대회전이 관전이 쉽고 재미있다고 본다.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퇴출은 막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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