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리팩터링 “동성제약 인가 전 M&A, 채권자·주주는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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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리팩터링 “동성제약 인가 전 M&A, 채권자·주주는 후순위”

동성제약(002210) 회생절차 과정에서 추진 중인 인가 전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두고, 채권자와 기존 주주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한 계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동성제약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 측은 “동성제약 회생절차 중 체결된 연합자산관리 컨소시엄과의 인가 전 M&A 투자계약서를 분석한 결과, 계약 구조가 상거래채권자·담보채권자·기존 주주에게 불리하고 특정 투자자 보호에 과도하게 치우쳐 있다”고 주장했다.

브랜드리팩터링 측은 “회생 절차의 취지가 영업 정상화를 통한 채권 보호에 있음에도, 고금리·우선 회수 구조의 신규 자금이 선순위에 위치하면서 상거래채권은 사실상 후순위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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