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韓, 2050년엔 세계 최고령 국가…부담 아닌 기회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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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韓, 2050년엔 세계 최고령 국가…부담 아닌 기회로 바꿔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초고령화 사회가 우리 경제와 사회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지만, 제도 정비와 산업적인 대응을 함께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한국은행)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경제연구원-연세대 인구와 인대 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2050년경에는 대략 우리나라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고령층인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해외에서도 한국을 고령화 위험을 가늠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로 언급할 만큼 우리 변화의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라며 “압축적 고령화는 성장 잠재력을 약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부양 부담을 빠르게 확대하며,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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