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차단 효과를 내세워 온라인에서 판매된 일부 생활용품들이 실제 시험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일 전자파 차단을 표방한 모니터 필름, 담요, 원단, 모자 등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 시험을 실시한 결과, 실제 차단 효과가 상품 설명과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수 제품이 ‘전자파 차단율 90% 이상’ 등 포괄적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가 전기장과 자기장 모두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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