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홍콩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과 안보 정책의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10일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하에서의 홍콩 국가안보 수호의 실천'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하고 국가안보 수호는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라고 밝혔다.
백서는 홍콩의 국가안보 실천이 일국양제를 유지·발전시키는 과정이자 홍콩 주민의 인권과 복지를 보호하는 과정이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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