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공소 취소를 주장하며 검찰권 남용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자고 나섰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중단된 이 대통령의 재판이 조속히 속개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민주당에선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을 준비 중이다.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이 제안한 해당 모임에는 현재까지 민주당 의원 70여명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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