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운전능력 VR로 진단한다…11일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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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운전능력 VR로 진단한다…11일부터 시범운영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운전 능력을 진단하기 위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이 오는 11일부터 시범 운영된다고 경찰청이 10일 밝혔다.

진단 결과는 반응 시간 등을 정량화한 수치로 산출된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조건부 운전면허 등 고위험 운전자 교통안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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