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대찬 레이스로 영광을 차지한 어린 소녀 유승은은 시상대에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2차 시기에는 앞을 보고 도약해 4바퀴를 도는 고난도 기술로 합계 171점 고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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