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해당 영토의 병합에 반대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과도 배치되는 것으로, 아랍·이슬람권 국가들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사진=AFP)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은 전날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유대인 정착민들이 서안 지역에서 토지를 보다 쉽게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안지구는 국제법상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행정권을 가진 지역이지만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군대를 주둔시키고 정착민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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