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미래 조선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조선 TF를 본격 가동하고, 2월 10일 첫 회의를 열어 미래 조선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전략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전남 서남권 친환경선박 산업 고도화 방안(목포대학교) ▲목포 남항 연구거점 구축 현황 및 발전 방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조선산업의 미래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남 서남권 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이 혁신과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TF 논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발전 비전과 단계별 전략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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