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차세대 주전 포수로 기대를 모으는 김형준(26·NC 다이노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최재훈(한화 이글스)을 대신해 김형준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손바닥뼈가 부러진 채로 포스트시즌을 치렀던 김형준은 재활 때문에 WBC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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