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엠디엠 강남 본사 전격 현장조사…문주현 회장 일가 ‘사익편취·부당지원’ 동시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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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엠디엠 강남 본사 전격 현장조사…문주현 회장 일가 ‘사익편취·부당지원’ 동시 겨냥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대형 부동산 개발기업인 엠디엠(MDM)그룹의 오너 일가를 둘러싼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관련 업계와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MDM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MDM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문주현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들로, 공정위는 내부 거래 계약서, 회계자료, 사업 배정 관련 문서, 의사결정 과정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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