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중단 10년…李정부, 공단 문닫은 박근혜와 기회 놓친 문재인에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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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중단 10년…李정부, 공단 문닫은 박근혜와 기회 놓친 문재인에 "유감" 표명

개성공단 가동 중단 10년을 맞아 통일부는 공단 가동 중단을 결정한 박근혜 정부의 선택이 자해행위였다고 비판한 것과 함께,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건없는 공단 가동 재개를 밝혔음에도 당시 문재인 정부가 아무런 상응 조치를 하지 못하면서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2019년 1월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단을 재개할 용의'가 있음을 직접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측이 아무런 상응 조치를 취하지 못하여 공단 재가동의 결정적 기회를 놓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통일부가 유감을 표명한 대상이 공단의 문을 닫은 박근혜 정부와 재개 기회를 놓친 문재인 정부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날 기자들과 만난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공단 가동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하는) 합의를 했음에도 우리가 일방적으로 공단을 전면 중단한 것이 남북 간 상호 신뢰의 토대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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