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남북 성장 토대 훼손한 자해행위…정상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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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남북 성장 토대 훼손한 자해행위…정상화 희망"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통일부는 "조속한 정상화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10일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입장문을 통해 "2016년 2월 우리가 일방적으로 공단을 전면 중단한 것은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04∼2005년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 수장으로서 개성공단 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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